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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S STORY 01

작성자 김민송 작성일2022-06-23 11:44:29 조회156회

쿨스 이야기 01

1999년 4월 12일 - 그 창대한 시작의 순간

주힉회사 쿨스는 IMF 외환위기의 여파가 한창인 1999년 4월 12일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파산되어 사라지는 시대에 새로운 사업에 대한 주위의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가운데 쿨스는 부산 초량의 30평 남짓 된 사무실에서 목사님 내외분만 모시고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때 처음 받은 말씀이 창세기 제26장 12절~13절로 이삭의 백배 축복에관한 말씀이었습니다.

쿨스에 창립 이후 성장과 발전은 그 모두 큰 축복의 순간들의 연속이었으며, 이 사회를 위하여 "좋은 기업,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라는 Mission을 품고 사업을 영위하며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쿨스창립 당시 우암동 사옥과 시작

[출처] KULS STORY - 01|작성자 KU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