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킹
이지컨테이너
포트킹
글로벌 컨테이너 물류,
하나의 솔루션으로 완성하다
KULS의 항만 통합물류솔루션은
복잡한 항만 운영을 하나로 연결합니다
이제 분산된 항만 업무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하세요
글로벌 기준에 맞춘 컨테이너 물류 혁신, KULS가 선도합니다
KULS가 만드는 글로벌 물류의 표준.
부산신항 거점을 중심으로 항만 물류 전과정을 통합 운영하며,
CY·CFS·풀필먼트 운영뿐 아니라
셔틀 운송, 장비 임대, 특수화물 관리 등
실무 기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접목해,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차세대 항만 물류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산업 현장 맟춤형 솔루션 지원
쿨스 ICT 사업부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로봇 자동화 및 플랫폼 기반
통합 시스템과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 물류 및 제조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SCM
- MES
- WMS
- ERP
공간을 창조하고, 안전과 신뢰로 완성합니다.
건설사업
주거, 상업, 산업시설 등
다양한 건축물의 설계와 시공을 관리하고,
안전하고 정밀한 시공, 그리고 사용자 중심의 공간 설계를 지향합니다.
부동산 개발사업(분양/임대)
주거 및 상업시설의 기획, 분양, 임대, 운영 등을 책임지고 수행합니다.
고객의 삶의 가치와 자산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개발을 추구합니다.
윙글로는 복잡하고 파편화된 글로벌 물류 환경 속에서
포워딩 그 이상의 맞춤 물류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Global SCM & E-Commerce를 향한 고객의 열망을
윙글로의 물류 플랫폼을 통해 현실로 만듭니다.
기술과 감각을 잇는 다채로운 미래를 디자인합니다
혁신적인 기술과 실용적인 디자인이 만나
사용자를 중심에 둔 효율적인 솔루션을 완성합니다.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UI/UX 설계 및 제품 디자인을 통해
딱딱한 산업 현장의 업무에 유쾌한 경험을 선사하세요.
- 제품기획
- UI/UX디자인
- 산업브랜딩
다양한 산업에 맞춘 스마트한 해법,
KULS의 현장 맞춤 솔루션
Kuls의 활동과 언론 보도를 빠르게 만나보세요.
'K-디지털 혁신 시장개척단' 참가기업들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 기업과 수출 상담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양측 쿨스 직원)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사)부산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추진한 'K-디지털 혁신 시장개척단'이 베트남에서 총 560만 달러(한화 약 78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7일 밝혔다.'K-디지털 혁신 시장개척단'은 부산지역 AI·ICT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한국-베트남 간 디지털 기술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된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부산의 우수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했으며, 지난 6월 24일부터 5일간 베트남 호치민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기업들은 현지 유망 바이어와의 1:1 상담, 기술 매칭, 기업 방문 등을 통해 총 29건, 약 1,7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추진했고, 그중 9개 기업이 56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이번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쿨스(KULS)'는 부산 강서구에 본사를 둔 물류·ICT 전문기업으로, 스마트 물류, AI·IoT 기반 자동화 시스템, 디지털 트윈 기술 등을 활용한 혁신형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내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 스마트 물류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베트남 시장에서도 자동화 창고 구축, 디지털 물류 네트워크 협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수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부산시는 물류산업 첨단화 위해 ‘부산형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현장 간담회’를 2022년 1월 27일 개최했다.지난 26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지역 경제의 중추인 물류산업의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의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스마트물류 시대에 가장 필요한 기초원천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혁신 주체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였다.‘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은 2020년 6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총 138억 5700만원이 투입되는 부산지역 최초의 중대형 물류산업 R&D 사업으로, 향후 지역 물류체계의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해 한국해양대, 부산테크노파크, 스카이오토넷, 토탈소프트뱅크, 쿨스, 한성웰텍, 유비텍, 네오텍, 서안에스앤씨, 엠투코리아가 지역의 스마트물류 혁신 주체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0월에는 스카이오토넷이 부산에 R&D 연구센터를 설립해 지역 내 기업, 대학, 연구소 등 혁신 주체가 협력할 수 있는 지산학 협력체계 여건을 마련하기도 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항만물류 스마트 센서 국산화 및 응용기술, 지능형 IoT 기반 물류센터내 물류장비 원격제어 및 무인자동화 기술, 블록체인/LPWA 기술기반 스마트 화물통합관제 플랫폼 기술의 개발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 발표가 진행됐다.이어서, 부산항만공사를 포함한 주관 참여기업이 연구개발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전달하며, 참가자들과 사업의 성과 제고와 지역 혁신주체의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감만항으로 자리를 옮겨 산업현장을 살펴봤으며, 항만 작업자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개발 중인 항만물류 스마트 센서가 적용될 수 있는 사업화 방향을 소개하기도 했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스마트물류 핵심기술 개발과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다면 부산이 동북아 환적물류 중심항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 반영해, 실제 물류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부산형 스마트물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올해 초 마무리되어 무인화 물류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쿨스의 기술력 강화에 큰 자양분이 되었다.
쿨스그룹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쾌척했다.국립한국해양대는 지난 26일 대학본부에서 ‘쿨스그룹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쿨스는 스마트물류, 스마트팩토리,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분야에서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물류기업이다. 특히 쿨스는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첨단 기술을 융합한 독자적인 물류 운영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통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스마트물류 플랫폼은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해 물류 효율성과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부산항 배후단지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서, 현장 밀착형 시스템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웹 솔루션, UI/UX 설계, 스마트물류 구현,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컨설팅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쿨스는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현장 중심의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통해, 단순한 시스템 공급을 넘어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함께 견인하는 ‘스마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런 혁신역량을 인정받아 ‘부산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운영사’로 선정됐다.쿨스그룹 김효열 회장은 “이번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발전기금 기탁을 계기로 두 기관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도화된 물류 시스템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해운항만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기술혁신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은 지난 12일 쿨스그룹(회장 김효열)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류동근 총장을 비롯해 최재혁 기획처장, 쿨스그룹 김효열 회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업무와 비전을 공유하며 향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류동근 총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앞으로 보다 유연하고 실질적인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해양대학교는 지역사회 및 산업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유관 기관 및 기업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물류, 쿨스가 답이다"쿨스 창립 26주년을 맞이하면서스마트한 산업현장의 지속가능한 혁신을 추구하는 "쿨스"의 창립기념을 감사하며 쿨스 임직원 모두가 모여 지난 26년을 돌아보며 동시에 더욱 밝은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매년 4월이 되면, 벗꽃이 피는 계절의 시작과 함께 "쿨스"의 이름이 세상에 나온 것을 큰 기쁨으로 축하하게 됩니다.매년 첫 시간의 시무식을 기록하여 블로깅을 해오면서, 회사의 임직원과 성장하는 그 면모를 조금씩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무식 이후 4월의 쿨스의 모습 역시 창립기념 행사를 통해 기록이 되어 블로그에 남으니 우리의 열심이 성과로 드러나고 있는지를 늘 점검해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물류를 선도하는 “쿨스(KULS)”는 수출입을 지원하는 항만물류사업에 IT 기술을 접목해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AI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기반의 혁신적인 물류 솔루션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며 스마트 물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최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명지국제신도시를 AI 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청년층 유입을 위한 AI 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AI 기술과 물류산업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자 하는 쿨스에 매우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전망으로 보입니다.쿨스 관계자는 "AI를 기반으로 한 물류 솔루션 개발을 통해 항만 물류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명지국제신도시에서의 AI 산업 활성화 계획은 청년 인재와 첨단 기술이 모여드는 플랫폼이 되어 스마트물류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년간 노하우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국가사업 컨설팅부터 시스템 설계, 자동화 솔루션 도입까지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제공하여 편리하게, KULS ICT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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